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3.4℃
  • 맑음서울 24.5℃
  • 맑음대전 24.7℃
  • 맑음대구 23.8℃
  • 흐림울산 23.7℃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24.8℃
  • 맑음고창 24.0℃
  • 맑음제주 25.9℃
  • 맑음강화 23.2℃
  • 맑음보은 22.7℃
  • 맑음금산 24.1℃
  • 맑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2.5℃
  • 맑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진주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평가’ 실시

시설·위생·품질관리 등 종합평가…등급별 차등 관리
업체 위생관리 수준향상…안전한 생산·유통환경 조성

진주시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생산·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 관리 등급제’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시설과 위생 관리 수준, 품질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별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위생관리등급제 운영 지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효율적인 위생 관리와 함께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의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년 주기로 실시되며, 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업소 현황 ▲법적 서류 관리 ▲작업장 및 시설의 위생 관리 ▲품질관리 등 120개 항목, 200점​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자율관리업소(151~200점) ▲일반관리업소(90~150점) ▲중점관리업소(0~89점)로 구분되며, 등급에 따라 출입·검사와 지도·관리의 강도를 차등해서 적용한다.

‘자율관리업소’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 관리 수준이 우수한 업소로 관리하고, ‘일반관리업소’는 필요에 따라 출입·검사를 실시한다. ‘중점관리업소’에 대해서는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인 지도·관리를 실시해 위생 관리 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는 8월 중 평가대상을 확정하고, 해당 업소에 평가 일정을 사전 안내한 후, 9월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아울러 전년도의 ‘중점관리업소’에 대해서도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도·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10월에 업소별로 통보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통해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위생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영업자 스스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식품 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 관리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현장평가를 진행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남도, 환경의 날·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 개최... 기후재난 대응·생활 속 녹색실천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힘써 온 유공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활 속 환경 실천과 도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도민, 환경단체, 기업, 유관기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비전 선언과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자원순환·환경교육·생태·기후 등을 주제로 한 42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박 지사는 “올해는 유달리 더운 한 해였고, 경남에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일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께서 힘든 여름을 보내셨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에서 재난이 이어지는 만큼 환경과 자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기술과 문명이 발전해도 자연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항상 인식하면서 자원순환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실천은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