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2.2℃
  • 흐림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3.0℃
  • 흐림대구 22.2℃
  • 울산 22.3℃
  • 구름많음광주 24.0℃
  • 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4.5℃
  • 구름많음제주 25.8℃
  • 구름많음강화 23.3℃
  • 흐림보은 21.7℃
  • 흐림금산 22.4℃
  • 구름많음강진군 24.6℃
  • 흐림경주시 22.8℃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를 대한민국 AI-반도체 최강 선진지로”

AI국 업무보고 바탕으로 경기도 먹여 살릴 정책 대안과 미래 비전 제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AI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이자 일자리를 책임질 AI와 반도체 산업 도약을 위한 정책 대안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방성환 대표의원과 김선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차원의 AI 정책 방향성(행정 AI 및 민간 지원) ▲도내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투자 현황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구청사 AI 데이터센터 구축 현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구체적인 정책 개선 방안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현재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75%가량이 경기도에 집중되어 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점에 기반해 경기도가 AI·반도체 인프라의 절대적 중심지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현행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 전력 영향 평가 등 행정 규제와 맞물려 민간에서 ‘단순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인식되거나 지연되는 한계를 지적하며, 전력 수급과 연계한 체계적인 AI-반도체 첨단 산업 생태계로의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특히 지난 3월 구청사 3별관에 구축한 ‘AI 데이터센터’와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행정 전반에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행정 실현을 넘어 도민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맞춰 민간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AI-반도체를 활용한 첨단 산업 생태계로의 정책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경기도 AI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간과 공공 영역을 아우르는 AI 현황판 즉, 지역별-품목별 ‘경기도 AI 맵’ 구축을 통한 현황 파악과 함께 각종 기관 및 시·군과 연계해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배분하는 시스템 역시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도의회 국민의힘이 도민과 집행부를 연결하는 중간자적 역할을 맡아 할 일이 많다”며 “관련 기업 및 당사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민관 협업 체계를 마련해 도 차원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AI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도내 AI-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 규제 개선과 데이터 공유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시, 방산산업 생태계 구축 본격화…미래 성장동력 육성
국내 방위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교통·물류 강점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산 앵커기업 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을 3개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시는 지역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순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방위산업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조례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특화 분야와 기업 지원 전략을 구체화한다.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산 계약학과 신설 △현장실습과 인턴십 연계 등을 추진해 교육과 취업이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완성한다. ◇ 방산혁신 클러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대구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 되새겨
대구광역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립극단의 창작 뮤지컬 ‘빛의 약속’은 대구의 독립운동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담아 선열들의 희생과 광복의 가치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이어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이 참석해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리며,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6시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