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5.2℃
  • 흐림서울 27.2℃
  • 소나기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30.4℃
  • 흐림울산 29.4℃
  • 흐림광주 29.7℃
  • 흐림부산 30.8℃
  • 흐림고창 28.4℃
  • 흐림제주 27.5℃
  • 흐림강화 25.6℃
  • 흐림보은 26.5℃
  • 흐림금산 28.0℃
  • 흐림강진군 30.1℃
  • 흐림경주시 28.6℃
  • 흐림거제 29.6℃
기상청 제공

평택시, 브레인시티 버스노선 선제 개통

8월 입주 초부터 노선 투입, 입주율·이용 수요 확인 후 확대 운영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이번 8월 첫 입주를 앞두는 브레인시티에 버스노선을 선제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3개 노선 중 8월 10일부터 우선 투입되는 2개 노선은 시내버스 1371번, 마을버스 7번 노선으로 기존 노선을 연장하여 운행할 예정으로, 해당 노선은 평택역, 서정리역 등 주요 역과 평택시청, 법원 등 행정기관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아울러 브레인시티에 단계별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브레인시티~가재지구~평택지제역~평택역’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을 신설(가칭 1300번)하여 브레인시티와 가재지구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대중교통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브레인시티 공동주택 입주 초기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및 이동 편의 도모를 위해 경기도와 사전협의를 완료했으며, 준비기간을 거쳐 버스를 투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입주자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게 됐다”면서 “단계별 입주 상황을 고려해 입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버스노선을 확충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류장 위치와 운행 시간표 등 세부 사항은 노선 확정 이후에 시 누리집과 대중교통 정보 안내 시스템 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시내버스 1371번 노선도


마을버스 7번 노선도


시내버스 1300번(신설) 노선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시, 방산산업 생태계 구축 본격화…미래 성장동력 육성
국내 방위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교통·물류 강점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산 앵커기업 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을 3개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시는 지역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순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방위산업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조례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특화 분야와 기업 지원 전략을 구체화한다.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산 계약학과 신설 △현장실습과 인턴십 연계 등을 추진해 교육과 취업이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완성한다. ◇ 방산혁신 클러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노동계와 함께 ‘충남 노동정책’ 만든다
충남도가 ‘제3차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7∼2031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단을 꾸리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는 14일 아산에 위치한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에서 노동단체, 전문가, 연구기관, 시민단체, 노사민정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지역 노동정책의 이정표로, △비전 및 목표 △취약계층 및 일반 노동자 권리 보호 핵심 정책 과제 △기본계획 실행을 위한 재원 조달 방안 △노동 관련 조사·연구·교육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이번 추진단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과 통하는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구성했다. 추진단에는 특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이 함께 참여, 도 단위 노동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추진단은 도 경제통상국장과 도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이 공동으로 단장을 맡고, 정책 분야별로 4∼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연말까지 활동하며 제2차 기본계획에 대한 평가와 현재의 노동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제3차 기본계획의 정책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