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4.2℃
  • 흐림강릉 25.0℃
  • 흐림서울 29.3℃
  • 소나기대전 26.4℃
  • 흐림대구 32.0℃
  • 흐림울산 30.2℃
  • 흐림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32.6℃
  • 흐림고창 30.0℃
  • 흐림제주 28.6℃
  • 흐림강화 24.9℃
  • 흐림보은 25.8℃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28.9℃
  • 흐림경주시 29.9℃
  • 흐림거제 30.8℃
기상청 제공

화성특례시, 지역 대표 우수 공예인 찾는다... ‘2026 공예명장’ 선발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접수... 금속·도자 등 6개 분야 총 2명 선발
15년 이상 종사 및 관내 5년 이상 거주·사업장 근무 공예인 대상
최종 선정 시 기술장려금 500만 원, 명장 증서 및 현판 수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우수한 공예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발굴하고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금속, 도자, 목칠, 섬유·가죽, 종이, 기타 등 6개 공예 분야에서 총 2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공예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 ▲공고일 현재 화성특례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 ▲관내 사업장에서 5년 이상 종사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공예인이다.

공예명장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전문성과 기술 숙련도, 공예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 원과 함께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칭호, 명장 증서, 현판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화성특례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예명장 제도는 지역의 우수한 공예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고 공예문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뛰어난 기술과 오랜 경험을 갖춘 공예인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공예문화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공예명장 선정과 함께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 개최, 경기도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공예 3세대 어울림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기업지원과 소부장제조지원팀(☎031-5189-3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신청 접수 안내문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시, 방산산업 생태계 구축 본격화…미래 성장동력 육성
국내 방위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교통·물류 강점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산 앵커기업 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을 3개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시는 지역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순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방위산업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조례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특화 분야와 기업 지원 전략을 구체화한다.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산 계약학과 신설 △현장실습과 인턴십 연계 등을 추진해 교육과 취업이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완성한다. ◇ 방산혁신 클러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노동계와 함께 ‘충남 노동정책’ 만든다
충남도가 ‘제3차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7∼2031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단을 꾸리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는 14일 아산에 위치한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에서 노동단체, 전문가, 연구기관, 시민단체, 노사민정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지역 노동정책의 이정표로, △비전 및 목표 △취약계층 및 일반 노동자 권리 보호 핵심 정책 과제 △기본계획 실행을 위한 재원 조달 방안 △노동 관련 조사·연구·교육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이번 추진단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과 통하는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구성했다. 추진단에는 특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이 함께 참여, 도 단위 노동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추진단은 도 경제통상국장과 도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이 공동으로 단장을 맡고, 정책 분야별로 4∼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연말까지 활동하며 제2차 기본계획에 대한 평가와 현재의 노동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제3차 기본계획의 정책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