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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마무리,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

양주시는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 지원사업(홍보관)’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과 제품을 전시·홍보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기업은 판매행사에도 참여했다.

올해 홍보관은 ‘양주시 사회적경제 편의점’을 콘셉트로 조성해 시민들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듯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민들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홍보관에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를 소개하는 안내 공간을 비롯해 참여기업 소개와 제품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 또한 기업별 특색 있는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7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행사도 함께 열었다. 

판매행사에서는 반팔티, 디퓨저, 전복장, 화분, 도서, 영양강화 식품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을 선보여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사회적경제 편의점이라는 친숙한 콘셉트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일상의 소비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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