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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통해 거시적 방향 설정하기로 해

▸ 추 시장, “글로벌 산업 흐름 읽고 기획 단계부터 큰 그림 그려야” 당부
▸ 최적의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강조
▸ 연말까지 미래산업 발전 전략 청사진 마련… 이번 추경에 용역예산 편성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라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절적․단절적 사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늘 참석한 대표기관 중심으로 원활한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지체없이 구축해야 한다”며 “연말까지 「대구시 미래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목표로, 오는 9월에 연구용역 예산을 긴급하게 추경 편성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의 청사진을 만드는 데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붙임 1. 참석자 명단(별첨)

        2. 간담회 사진(별첨)


 

(참고) 미래산업 대표기관장 간담회 참석자명단

 

 


연번

소 속

직 위

성 명

비 고

1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원장

서재형

 

2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조영훈

 

3

대구경북첨복재단

이사장

박구선

 

4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원장

송규호

 

5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분원장

손영욱

 

6

첨단정보통신융합기술원

원장

김현덕

경북대산학협력단장

7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획처장

오세훈

대리참석

8

대구정책연구원

연구본부장

송재일

원장직무대행

9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경영지원실장

이영준

원장직무대행

10

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김태진

원장직무대행

11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장

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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