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2.7℃
  • 흐림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24.5℃
  • 흐림대구 24.5℃
  • 흐림울산 23.3℃
  • 흐림광주 24.5℃
  • 흐림부산 25.6℃
  • 흐림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4.9℃
  • 흐림강화 23.4℃
  • 구름많음보은 22.5℃
  • 흐림금산 23.6℃
  • 구름많음강진군 23.3℃
  • 흐림경주시 23.0℃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산림청, 가나에 경제 발전을 위한 산림녹화·디지털 산림관리 정책 공유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가나 산림분야 공무원 등 대표단이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및 디지털 산림관리 정책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산림청은 가나 대표단(토지천연자원부, 산림위원회, 재정부)을 대상으로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 ▴산림재난대응·산림산업경제·기후위기극복 등 주요 산림정책, ▴산림부문 국제협력 전략 및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 산림녹화기록물’의 역사적 의의와 성과를 공유하며, 황폐했던 국토를 성공적으로 녹화한 정책적 결단과 국민적 참여 과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현주 산림청 국제협력담당관은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은 오랜 정책 추진과 국민 참여를 통해 이뤄낸 소중한 자산이자 국제사회와 함께 공유해야 할 성과이다.”며, “이번 연수가 가나의 산림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한국의 우수한 산림정책과 기술을 알려 국제사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9일 가나 산림분야 대표단이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및 디지털 산림관리 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가나 산림분야 대표단이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숲해설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시, 방산산업 생태계 구축 본격화…미래 성장동력 육성
국내 방위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교통·물류 강점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산 앵커기업 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을 3개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시는 지역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순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방위산업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조례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특화 분야와 기업 지원 전략을 구체화한다.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산 계약학과 신설 △현장실습과 인턴십 연계 등을 추진해 교육과 취업이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완성한다. ◇ 방산혁신 클러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노동계와 함께 ‘충남 노동정책’ 만든다
충남도가 ‘제3차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7∼2031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단을 꾸리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는 14일 아산에 위치한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에서 노동단체, 전문가, 연구기관, 시민단체, 노사민정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지역 노동정책의 이정표로, △비전 및 목표 △취약계층 및 일반 노동자 권리 보호 핵심 정책 과제 △기본계획 실행을 위한 재원 조달 방안 △노동 관련 조사·연구·교육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이번 추진단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과 통하는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구성했다. 추진단에는 특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이 함께 참여, 도 단위 노동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추진단은 도 경제통상국장과 도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이 공동으로 단장을 맡고, 정책 분야별로 4∼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연말까지 활동하며 제2차 기본계획에 대한 평가와 현재의 노동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제3차 기본계획의 정책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