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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 출범… 지역 경제 상생 첫걸음

포천시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회장 손병융)는 지난 14일 늘봄 컨벤션웨딩뷔페에서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 창립기념식 및 손병융 초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는 선단동에 소재한 동교동, 해룡공단, 설운, 선단5통, 자작동 5개 기업인회가 함께 출범한 단체로, 현재 77개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 5명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포천시장 표창은 레몬트리 허남관 대표, 태강리싸이텍 박종헌 대표, 신우팜앤라텍스 위성렬 대표가,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은 명보실업 김민선 대표, 동방버튼 김종관 대표가 각각 받았다.

한편 행사에서는 쌀 화환으로 쌀 420kg이 기탁됐으며, 기탁된 쌀은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병융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모두를 위해 사비로 마련한 연합회 사무실을 개방해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열린 연합회', 회원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연합회',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상생의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합회로 성장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단동 기업인 연합회는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반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선단동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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