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30.6℃
  • 구름많음강릉 34.7℃
  • 구름많음서울 32.2℃
  • 구름많음대전 34.5℃
  • 구름많음대구 36.2℃
  • 맑음울산 29.9℃
  • 맑음광주 33.4℃
  • 맑음부산 31.7℃
  • 맑음고창 33.7℃
  • 맑음제주 32.8℃
  • 구름많음강화 29.7℃
  • 구름많음보은 31.6℃
  • 구름많음금산 33.1℃
  • 맑음강진군 32.7℃
  • 구름많음경주시 34.7℃
  • 맑음거제 33.1℃
기상청 제공

인천시, 수도권 최대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15일 개막

15일~16일 송도컨벤시아, AI기반 해양산업의 혁신과 발전방향 논의
AI 시대, 해양의 미래’주제 다양한 세션과 인천 특화데이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이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대주제로 삼았다. 인공지능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AI 기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조망하며,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와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개 정규 세션과 1개 특별 세션으로 이어진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7월 16일은‘인천 특화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 ‘AI 시대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학계·산업계·정책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인천의 AI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이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과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피지컬 AI (Physical AI) 전시·체험존’을 대폭 강화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사족보행 로봇과 인간의 보행을 완벽히 재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스마트항만 내에서 물류 자동화를 수행하는 고난도 작업을 생생하게 시연한다. 

아울러 정밀한 로봇 팔 제어로 정량의 디저트를 제조하는 아이스크림 로봇과 참석자 네임택의 QR코드를 연계한 로봇 커피 서비스, AI 시각 센서로 즉석에서 그려주는 캐리커쳐 드로잉 로봇 등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미래 기술들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다.

이 밖에도 AI 기반 항만·물류 환경 변화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세미나와 인천 소재 대학(원)생 대상 AI 경진대회가 개최되며, 같은 기간 미래 교통혁신을 이끌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기체 전시’ 등 학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미래 인재 육성 및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한남 해양항공국장은“이번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인천의 해양 자산과 미래 인공지능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스마트 물류 중심지를 완성하고, 글로벌 해양 시장의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이끄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전 세계 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첨단 기술의 융합을 논의하는 혁신의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의 물류 영토를 넓히고, 선도적 AI 해양도시로 도약할 인천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포럼의 사전등록은 오는 7월 10일(금)까지 공식 누리집(https://www.iiof.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송도컨벤시아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프로그램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기조연설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세션별 좌장 소개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박수현 지사, “보훈은 충·효·예 실천의 완성”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忠孝禮)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를 향한 따뜻한 동행”이라며, “민선 9기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효·예’ 실천의 완성은 보훈”이라며 “말뿐인 예우가 아니라, 보훈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격 있는 보훈 정책’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보훈단체협의회도 성명을 통해 박 지사의 충·효·예 정신을 적극 계승하고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협의회는 “지방정부 차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남양주시 다산1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지역복지 새 도약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길모)에서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에 기여한 민간위원장과 총무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현황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2년간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안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