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고객시설의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고객 측 기계실 침수 등의 사고에 대비하여 ▲ 고객시설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 ▲ 침수대비 안전점검 포스터 배포, ▲ 노후 고객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했다.
◇ 기습 폭우 대비 ‘고객시설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로 신속 대응체계 마련
한난은 ‘열사용시설 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강화하여 폭우로 기계실 등이 침수되는 경우 고객의 요청에 신속하게 협조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 침수 사고 접수 시 공사 보유 배수펌프 등 장비를 지원하고, 배수 완료 후에는 설비 상태 진단 및 시운전 기술 지도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직관적인 가이드 포스터 배포로 장마철 자율 점검 독려
또한, 지역난방 고객을 대상으로 장마철 사전 점검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와 함께 배포된 안전점검 포스터에는 관리주체가 기계실 안팎에서 스스로 확인해야 할 ▲인입배관 부근 토사 유실 및 방수 상태 ▲배수펌프 작동 여부 ▲주요 설비 보강 조치 등 핵심포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돕는다.
◇ 노후 고객시설 대상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 수행
이외에도 전국 5,700여 고객 기계실을 점검하고 노후되어 보수가 필요한 시설 475개소를 발굴했다. 한난은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 컨설팅 진행을 통해 관리주체가 적기에 자체 보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여름철 기습 폭우로 인한 열공급 중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챙길 것”이라며, “안전의 기본은 철저한 예방인 만큼, 올여름 장마철에도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하게 지역난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