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1℃
  • 구름많음강릉 28.4℃
  • 맑음서울 25.0℃
  • 구름많음대전 23.2℃
  • 구름많음대구 23.8℃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4.8℃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5.2℃
  • 구름많음제주 28.5℃
  • 구름많음강화 24.3℃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2.4℃
  • 맑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딸기 과실 단단함 결정하는 유전자 찾는다

- 도 농업기술원, 분자마커 개발로 육종기간 최대 3년 단축 기대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의 유통성 향상과 육종기간 단축을 위해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 탐색 연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과실 경도는 딸기의 상품성과 직결되는 핵심 품질 요소로, 경도가 높을수록 수확 후 물러짐이 적어 장거리 유통에 유리하다.

  앞서 도 농업기술원이 ‘설향’, ‘알비온(Albion)’ 등 국내외 100여 개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경도를 평가한 결과 20.0g·mm⁻² 이상은 고경도, 15.0g·mm⁻² 미만은 저경도로 구분됐다. 

  고경도 품종은 ‘환타’, ‘예감’, ‘산안드레아스(San Andreas)’, ‘알비온’ 등이, 저경도 품종은 ‘제피르(Zefyr)’, ‘린(Linn)’, ‘마샬(Marshall)’ 등이 포함됐다.

  기술원은 이들 품종을 활용해 저·고경도 교배집단(F1)을 구축하고, 개체별 경도 특성과 유전자형 분석을 통해 경도 관련 유전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고경도 개체를 조기에 선발할 수 있는 분자마커 개발도 병행한다.

  기술이 개발되면 실생 초기 단계에서 고경도 개체 선발이 가능해져 품종 육성 기간을 기존보다 2-3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겸 연구사는 “과실 경도 관련 유전자와 분자마커 확보를 통해 저장성과 유통성이 우수한 고경도 딸기 신품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남양주시 다산1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지역복지 새 도약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길모)에서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에 기여한 민간위원장과 총무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현황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2년간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안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