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30.6℃
  • 구름많음강릉 34.7℃
  • 구름많음서울 32.2℃
  • 구름많음대전 34.5℃
  • 구름많음대구 36.2℃
  • 맑음울산 29.9℃
  • 맑음광주 33.4℃
  • 맑음부산 31.7℃
  • 맑음고창 33.7℃
  • 맑음제주 32.8℃
  • 구름많음강화 29.7℃
  • 구름많음보은 31.6℃
  • 구름많음금산 33.1℃
  • 맑음강진군 32.7℃
  • 구름많음경주시 34.7℃
  • 맑음거제 33.1℃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aT-알리바바, 세계인의 식탁 위 ‘진짜 K-푸드’를 지킨다

- ‘K-푸드 글로벌 수출 및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 성황리 개최... 120여개사 참석
- 중국 식품 시장 동향 및 실무 가이드 제공... 1:1 맞춤형 수출상담회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일 서울 aT센터에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과 공동으로 ‘K-푸드 글로벌 수출 및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무대에서 주류 문화로 우뚝 선 K-푸드가 전 세계에서 더 큰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장에는 해외 온라인 시장 확대와 실질적 브랜드 관리 전략을 모색하려는 국내 수출기업 120여 개사가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크로스보더 시장 대표 플랫폼인 티몰글로벌이 중국 현지 식품 시장 변화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 중국 시장 선호 품목으로는 음료, 스낵과 함께 막걸리, 소주 등 저도수 주류 등을 언급하였으며, 특히 고령화에 따른 경구형 항노화식품, 어린이 성장기능식품, 간건강관리 등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소개했다.
 아울러 190여개국 온라인 B2B시장을 아우르는 알리바바닷컴에서도 ▲샘플 발송 절차, ▲바이어 검증 방법, ▲회사 소개서 준비 등 효과적인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실무 가이드를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글로벌 지식재산권 부문 박미지 수석이 좌장을 맡고, 지식재산처 디자인분쟁대응과 유정민 사무관, aT 식품수출부 권순영 부장, 삼양식품 법무부문 최지욱 파트장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패널들은 K-푸드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이 일시적 유행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지속 가능한 흐름이 될 수 있도록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정체성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한편, 세미나 종료 후에는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출 상담회가 진행되었다. 알리바바 플랫폼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접 수출 비용 구조, 글로벌 입점 프로세스, 국가별 인증 제도 등을 설명하며 해외 판로 개척과 지식재산권 등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중소 수출기업들에 실질적 돌파구를 제시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우리의 식품 영토가 세계로 확장되는 지금, K-푸드의 고유한 맛과 품질을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글로벌 시장 지속성의 핵심 열쇠”라고 강조하며, “aT는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성공적 해외 진출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참고사진1) 행사 중 환영사하는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
(참고사진2) 세미나 중 패널 토론 현장사진
(참고사진3) 1:1 맞춤형 수출상담회 현장사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박수현 지사, “보훈은 충·효·예 실천의 완성”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忠孝禮)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를 향한 따뜻한 동행”이라며, “민선 9기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효·예’ 실천의 완성은 보훈”이라며 “말뿐인 예우가 아니라, 보훈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격 있는 보훈 정책’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보훈단체협의회도 성명을 통해 박 지사의 충·효·예 정신을 적극 계승하고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협의회는 “지방정부 차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남양주시 다산1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지역복지 새 도약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길모)에서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에 기여한 민간위원장과 총무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현황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2년간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안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