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30.6℃
  • 구름많음강릉 34.7℃
  • 구름많음서울 32.2℃
  • 구름많음대전 34.5℃
  • 구름많음대구 36.2℃
  • 맑음울산 29.9℃
  • 맑음광주 33.4℃
  • 맑음부산 31.7℃
  • 맑음고창 33.7℃
  • 맑음제주 32.8℃
  • 구름많음강화 29.7℃
  • 구름많음보은 31.6℃
  • 구름많음금산 33.1℃
  • 맑음강진군 32.7℃
  • 구름많음경주시 34.7℃
  • 맑음거제 33.1℃
기상청 제공

부산시, 제3동아호 침몰 관련 사고수습본부 가동… 사고 수습 만전

6.25. 15:00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사고 대책회의 개최… 기장군 해역에서 발생한 제3동아호 침몰사고 발생에 신속 대응
유관부서 관계자 참석해 사고 개요, 피해 현황 등 확인하고 구조 및 대책방안 논의
박 시장,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수습지원 하라”라고 지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기장군 해역 선박(어선 및 상선) 충돌에 따른 어선 침몰 사고 관련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고 개요 및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실종자 수색 구조에 필요한 인력 및 자원 현황과 지원사항 등 실질적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사고 수습계획을 논의했다.

해양 부서 및 재난안전 부서, 복지지원 부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시 대책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기장군 대변항에 현장연락관을 파견하고 실종자(가족) 및 부상자 이송 병원을 확인하여 일대일(1:1) 전담공무원을 배정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사고수습을 지원하는 등 사고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피해자, 가족 및 현장관계자들을 위해 시는 ‘재난심리회복지원’을 통해 피해자·가족 대상 맞춤형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피해자를 위해서도 긴급 통역 서비스 등 다각적인 구호 방안을 병행하여 사고 수습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부산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시민 불안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 영도구, 기장군, 해경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정력 총동원을 통해 적극적인 수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사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박수현 지사, “보훈은 충·효·예 실천의 완성”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忠孝禮)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를 향한 따뜻한 동행”이라며, “민선 9기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효·예’ 실천의 완성은 보훈”이라며 “말뿐인 예우가 아니라, 보훈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격 있는 보훈 정책’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보훈단체협의회도 성명을 통해 박 지사의 충·효·예 정신을 적극 계승하고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협의회는 “지방정부 차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남양주시 다산1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지역복지 새 도약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길모)에서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에 기여한 민간위원장과 총무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현황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2년간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안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