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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소년들,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양주시 청소년들이 현충일을 맞아 추모행사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학생들은 흰 국화를 헌화하고 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시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계승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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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8월 인문학 강연서 ‘AI시대 행복한 삶의 방향’ 모색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인문학 강연 ‘AI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를 삶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행복한 삶의 방향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교수는 AI가 가져오는 사회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배우고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과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삶과 행복의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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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통해 진주의 역사와 생활상을 되돌아보는 「진주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1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민간기록물 특별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상장 수여, 인사말씀, 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에 이어 특별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전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렸으며, 공모전에 시민 53명이 출품한 모든 기록물을 전시해 시민들이 다양한 민간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삶과 추억이 담긴 기록물을 통해 과거 진주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사진과 문서 등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을 발굴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6명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