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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체감도 높은 미래환경도시 기반 조성한다

‘기업과 상생’ 환경기술지원‧‘탄소중립 가속’ 친환경 교통체계 강화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수변친수공간·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도
시민과 함께 하는 환경 정책, 도시경쟁력·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김포시가 환경오염 예방부터 탄소중립, 환경재생, 자원순환, 친수환경 조성까지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환경도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과 함께하는 환경기술지원 강화와 전기·수소차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 및 수변친수공간,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감축, 회복과 순환, 보전과 활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환경과 산업·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기반 확충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오염 예방 기반 강화, 기업 환경관리체계 강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 기술지원 등 환경기술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SOS 상담반’ 운영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과 화재 피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허가 절차와 방지시설 관리 요령, 환경재정·기술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환경교육과 대기환경기술인 교육, IoT 운영제도 교육을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사업과 환경기술지원을 병행해 대기오염 저감과 사업장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차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물량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전기승용차와 화물차 등 총 1,982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수소승용차와 저상·고상버스 등 총 66대 규모의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통해 생활과 산업 전반의 이동수단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전환하며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환경피해지역 회복 본격화,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환경오염 피해지역의 회복과 미래형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김포 환경 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은 난개발과 환경오염 문제 등이 지속 제기돼 온 지역으로,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회복과 지역 재생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자연기원 불소 조사 및 위해성평가 용역과 토양오염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환경재생과 산업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를 조성해 환경피해지역 회복과 주민 환경보건 개선, 친환경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자원순환 기반 확충,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 본격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하루 6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자원회수시설로, 김포시와 고양시 일부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입지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고보조금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강과 바다를 시민 품으로, 친수환경 조성 확대

한강하구와 해양자원을 활용한 친수환경 조성과 수변공간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명항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어촌뉴딜사업, 한강 및 염하강 경계철책 철거, 백마도 개방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하천과 해양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친수공간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한강하구와 연안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수변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가마지천 반려공존 하천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시민 여가와 휴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감도(안)




대명항 어촌뉴딜 300 조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자체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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