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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술투자 유치와 중동사태 대응 포럼 개최

6월 16일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열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술 기반 기업의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기술은 있는데 투자와 매출이 안 되는 이유’를 주제로 기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전략, 주요 지원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는 중동 위기 이후 변화하는 이란 시장 환경과 진출 가능성을 분석하고 산업·경제 및 소비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첨단 의료기기 기업 브레인유의 홍승균 대표는 뇌파 기반 마취 심도 측정기기 ‘CIA’ 개발 과정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혁신상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 기업의 투자유치 및 매출 확대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성장지원 사업 소개에서는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조달청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한 공공조달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을 활용한 개발도상국 진출과 글로벌 소셜벤처로의 성장 방안을 설명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스케일업 팁스(TIPS) 사업과 벤처캐피탈(VC) 투자유치 연계 방안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개발기술 사업화와 혁신성장 정책자금을 활용한 자금 확보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G-RISE) 사업단도 참여해 산학협력 기반의 기업 성장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며 “중동사태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란을 비롯한 신흥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할 수 있다.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 홍보 포스터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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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최우선으로 시민 한 분 한 분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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