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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공공건축 원스톱 지원체계’ 본격 가동

- 공공건축지원센터 직영 전환 및 통합지원플랫폼 운영 -

  충남도는 공공건축 행정을 혁신하기 위해 공공건축지원센터를 현행 위탁체계에서 도 직영체계로 전환하고, 도의 공공건축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건축사업은 기본구상, 건축기획, 사업계획 사전검토,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등 다양한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된다. 

  그동안에는 각 부서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공공건축지원센터 업무를 위탁받은 충남연구원이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등 일부 지원업무를 수행해 왔다.

  도는 이날부터 공공건축지원센터를 도청의 건축디자인 전문부서에서 직접 운영한다. 

  이에 따라 건축기획부터 사전검토,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까지 공공건축 행정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의 품질도 한층 제고하면서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건축 통합지원 플랫폼은 도의 공공건축 안내, 심의, 설계공모, 민간전문가 제도 등 관련 업무와 정보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온라인 창구이다. 

  도는 플랫폼에 축적된 사업별 추진현황과 심의결과 등을 유사 사업 검토, 업무 안내서 보완, 담당자 교육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 공공건축 지원센터 도 직영 전환과 통합지원 플랫폼 운영은 공공건축 행정을 원스톱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건축기획과 사전검토, 심의, 설계공모까지 공공건축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정절차는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은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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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출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당선인이 직접적인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9기 충남도정을 설계한다. 그는 “충남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도민의 삶을 중심으로 담대하게 설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구체적인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도 제시했다. 박수현 당선인은 오늘(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이날 일성으로는 “기존의 절차 중심 인수위원회를 넘어, 도민과 통하고 미래로 통하는 충남을 준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인선을 보면, 준비위원장은 이재관(천안시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이 위원장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부위원장은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과 강인영 법률사무소 이인 대표변호사가 임명됐다. 최 부위원장은 선거캠프 정책본부장으로 공약 설계와 정책 방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