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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당해

- “방송토론서 허위사실 공표… 유권자 기만한 중대한 선거범죄”
- “국선변호라더니 판결문 확인 결과 모두 사선 변론”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밝혔다.

고발인 ‘K’씨가 이 후보 선거캠프에 제보한 바에 따르면, 고발인은 29일 용인동부경찰서를 찾아 민주당 현근택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인은 “지난 5월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용인시장 후보자 방송토론회 과정에서 현 후보가 한 발언이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고발 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고발인은 “당시 토론회에서 이상일 후보는 현 후보가 변호사 시절 맡았던 준강제추행·마약·스토킹 등 사회상규에 반하는 사건 변론 경력을 지적하며 관련 질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 후보가 “지금 말씀드린 사건들은 대부분 국선변호 사건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게 아닙니다. 국선은 법원에서 정해주는 거기 때문에 제가 그런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지 제가 그분들을 수임한 사건이 아닙니다”라고 발언한 것이 모두 국선 변호가 아닌 사선 변론 사건으로 드러났다고 하며 고발하게 되었다고 하며,“현 후보는 방송토론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마치 국선 사건인 것처럼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모두 개인적으로 수임한 사선 사건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왜곡한 중대한 허위사실 공표”라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첨부 : 고발장 접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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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에도 평택시-카이스트 협력 관계 이어지길”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5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카이스트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산하는 시험대형 캠퍼스로 조성된다. 평택시는 2021년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를 공식 발표한 이후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실제, 양 기관은 사업 대상지 현장답사를 비롯해 업무협약 체결, 관계자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캠퍼스 조성 방향과 추진 과제를 함께 논의해 왔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간 사업 추진에 힘써 주신 이광형 총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민선 8기 평택시장의 임기는 이번 달에 마무리되지만,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