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24.0℃
  • 맑음강릉 25.7℃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4.0℃
  • 맑음울산 24.4℃
  • 맑음광주 23.1℃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22.4℃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22.5℃
  • 맑음보은 21.4℃
  • 맑음금산 23.0℃
  • 맑음강진군 23.6℃
  • 맑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양주시,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 업무협약 체결

경원선(1호선) 양주~동두천~연천 구간 배차간격 개선

양주시는 지난 26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해 경기도, 동두천시, 연천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경원선 셔틀 전동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경원선 열차운행 횟수는 양주역 207회, 덕계역과 덕정역 136회로, 시는 그동안 덕계역·덕정역의 열차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개량비 51억 원이 2026년도 본예산에 국비로 반영됨에 따라,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절차로 이번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열차 회차를 위한 건넘선 신설과 승강장 안전문(PSD) 설치 등 시설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셔틀열차 운행을 맡게 된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의견 조정 및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은 운행 비용을 공동 분담할 예정이다.

셔틀열차가 도입되면 양주역~동두천역까지 20회 증회 운행되고,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은 8회 증회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개량이 완료되는 대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며 빠르면 2027년 하반기부터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셔틀열차 운행 추진이 덕계역과 덕정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원선 증차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문제로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원선 직결 증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
충남도와 논산시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5억 원을 확보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을 거점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지방비 24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9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골자는 정부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인공지능(AI) 국방로봇 분야에 특화된 국방산업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내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국방 신산업을 연계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국내 유일의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3군 본부, 국방대 등 우수한 국방 기반이 집적돼 있고, 모빌리티·반도체 등 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협력이 가능한 산업 기반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도와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방 특화 연구·시험·실증 기반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 및 우수 민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에는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건양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