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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수산

함평군, 해양수산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석두마을 국비 4억 원 지원…체류형 해양관광 기반 강화

전남 함평군은 “지난 13일 함평읍 석두마을이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어촌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함평군은 공모를 통해 지원받은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의 숙박·휴양시설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모듈러 숙박시설 설치 ▲카라반 재단장 ▲관리동 시설 보수 등이 포함됐다. 군은 사업을 통해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어촌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후화된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휴양 인프라를 확충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손홍주 석두어촌계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 어촌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어촌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석두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함평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석두어촌체험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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