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22.9℃
  • 구름많음서울 28.8℃
  • 맑음대전 30.4℃
  • 맑음대구 28.0℃
  • 맑음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8.3℃
  • 맑음부산 25.8℃
  • 흐림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5.3℃
  • 구름많음강화 25.4℃
  • 맑음보은 29.2℃
  • 맑음금산 29.4℃
  • 구름많음강진군 26.5℃
  • 맑음경주시 26.7℃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전남도,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확정…AI산업 대전환 시동

삼성SDS 컨소시엄 최종 선정, SPC 설립 거쳐 7월 착공
2030년 GPU 5만장 확보·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허브 기대

솔라시도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부지로 확정되면서 전남 인공지능(AI) 산업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 사업에서 솔라시도에 입지를 제안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삼성SDS 컨소시엄 :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케이티, ㈜클러쉬,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삼성SDS를 주축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초거대 AI 연산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 운영 능력을 입증하며 최종 참여자로 선정됐다. 특히 전남도의 AI 데이터센터 입지 준비와 국내 최고 수준의 IT 서비스 기업인 삼성SDS 컨소시엄의 기술 역량이 결합한 결과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AI 연구·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AI컴퓨팅 자원을 집적해 운영·관리하고 산업·연구계 등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2028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5천 장, 2030년까지 5만 장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수립과 신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진행 중이며, 7월께 착공해 2028년 하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출자금만 4천억 원이며, 2030년까지 2조 4천6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솔라시도 일대에는 관련 기업 입주와 전문 인력 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6조 4천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1조 5천억 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약 1만 9천5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전남도가 그동안 공들인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결정적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삼성SDS 컨소시엄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컴퓨팅 환경을 조성하고, 전남을 대한민국 디지털 대전환의 심장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조감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AI 의료기기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경기도 의료협력 포럼에서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는 15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의료기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의료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혁신 기술에서 상용화까지’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승범 팀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노미숙 센터장), 벤처투자 전문기관(SV인베스트먼트 박민식 부사장),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주)지리페 박지영 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방안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 의료기기 인증·인허가 대응 방안 ▲바이오 투자유치 전략 등 AI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주요 주제를 다루며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 기업과 전문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 상용화, 해외시장 진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정희 경기도 의료자원과장은 “AI 의료기기를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