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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학생전용통학버스 운행 확대 공약 발표

- 의정부 최초 학생전용통학버스 도입 큰 호응
- 민락·고산 신도시 통학 불편 해소 성과
- 김동근 후보“전 고등학교·전 권역으로 확대할 것”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민락·고산 등 신도시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던 학생전용통학버스를 의정부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민락·고산 신도시는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고등학교가 부족한 반면, 흥선권역 구도심에는 학교가 집중돼 있어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에 따른 시간 부담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겪어왔다.

김동근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임 기간 동안 고등학교 신설을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고 단일학군제 등의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단기간 추진이 어렵게 되면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의정부시 최초로 학생전용통학버스를 도입했다.

학생전용통학버스는 현재 의정부고등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등 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민락·고산 신도시와 원도심을 직접 연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평균 통학 시간은 약 30분 단축됐고, 등·하교 안전성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통학 안전에 대한 불안이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학생들 역시 이동 시간 감소로 학업 집중도가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동근 후보는 민선 9기에서 학생전용통학버스를 한층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부 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는 노선 체계를 의정부 전 고등학교로 넓혀 지금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동근 후보는 “학생전용통학버스는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는 중요한 안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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