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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하일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 자란만 푸른 기상 아래 600여 면민이 하나 되어 화합의 장 열어

고성군 하일면(면장 김영옥)은 5월 1일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제26회 하일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일면체육회(회장 최희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면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마을대항 체육행사, 3부 면민 화합 한마당 순으로 이어졌다. 체육행사에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놀이 등 민속경기가 펼쳐졌으며,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이 참가한 “장수낚시왕”은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 

또한, 하일면의 역사와 현안을 주제로 한 “OX퀴즈”를 통해 면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15개 마을의 대표들이 숨겨온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쳐졌다.

최희석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천하제일 하일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이번 축제가 면민들의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면민들을 더욱 결속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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