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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북부지방산림청, 사방사업 180억 원 투입… 산사태 예방 총력

18개 시·군 국유림 대상 유역관리·사방댐 등 우기 전 완료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올해 사방사업에 1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에 나선다.

사방사업은 토석류와 유목 유실을 막는 산림재해 예방사업으로,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8개 시·군 국유림 내에서 유역관리사업 7개소, 사방댐 16개소, 계류보전 17㎞, 산지사방 13.1㏊ 조성을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 등 피해 우려가 높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전년도부터 원활한 사업 추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설계심의회, 사방사업 현장 자문회의, 주민 설명회 등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산림 내 유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전년 대비 6개소 늘어난 7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양평군 양동면에는 산사태 예방은 물론 산불 진화용수 확보 기능을 갖춘 다목적 사방댐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사방 공법을 적용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응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내실 있는 사방사업 추진과 철저한 대응 태세 점검으로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역관리사업


사방댐


계류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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