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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감사”…함평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료

전남 함평군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난 1일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에 이어 국민의례, 효행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는 나르다예술단의 무대와 남도전통춤가락연구원 가야금병창, 초청가수 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효행자 표창은 부모에 대한 효심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10명에게 도지사, 군수, 군의회 의장 직무대리 표창이 수여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그동안 지역 발전과 자녀 양육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을 지역사회가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세대 간 정을 나누며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함평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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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호남인 250여명, 2~4일 고향서 화합·우의 다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일부터 4일까지 세계 호남인들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2026 세계호남향우회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13년 창립돼 세계 25개국 60개 지역의 호남향우회를 연결하고 있으며,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과 고향 방문 행사, 지역 청소년 초청 해외연수 등을 통해 호남과 교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캐나다·일본·중국·호주 등에서 고향을 찾은 호남향우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박3일간 전남광주·전북 곳곳을 방문해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첫날인 2일에는 남원 광한루원 등 전북지역 명소를 둘러본 후 광주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특별시교육감,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경과보고, 대회사, 환영사와 축사, 유공 표창패 수여, 장학금 전달, ‘고향의 봄’ 제창 등이 진행됐다. 표창패는 지역사회와 세계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향우회원 10명에게 수여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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