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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 탑승… 지평면 통학환경 현장 점검

‘아저씽’ 타고 등굣길 ‘씽씽’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2일 (재)양평군장학재단(이사장 한명현)과 함께 지평면에서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탑승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에 따른 통학환경 개선 효과와 학생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평면에서 탑승해 양평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아저씽’ 통학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이 없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한 학부모는 “자녀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양평군과 장학재단이 세심하게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명현 이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양평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아저씽’ 통학버스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사업이다.

기존 서부권 1개 노선(양서·서종)에서 △동부권 2개 노선 △서부권 2개 노선 등 총 4개 노선(관내 8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3월 시범운행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운행하고 있다.

‘아저씽’ 통학버스는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과 무료 탑승, 학부모 통학 부담 경감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저씽’ 지평면 통학환경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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