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구름많음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18.5℃
  • 흐림서울 15.4℃
  • 맑음대전 17.7℃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5℃
  • 구름많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9.5℃
  • 맑음제주 20.0℃
  • 흐림강화 14.8℃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포천시 출생아 수, 석 달 연속 우상향 ‘포천형 인구정책’ 성과 가시화

포천시, 1월 대비 3월 출생아 수 약 1.8배 증가(36명→64명)
국가적 저출생 극복 기조 속 ‘포천형 인구정책’으로 유의미한 변화 이끌어
광역 교통망 확충․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지속가능한 인구 활력 모델 구축

■ 2026년 1분기, 반가운 출생아 수 반등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초 전국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국적인 반등의 기류 속 포천의 행보가 눈에 띈다.

포천시의 1월 출생아 수는 36명에서 2월 54명, 3월 64명을 기록했다. 이는 1월 대비 3월 출생아 수가 약 1.8배 증가한 수치로, 국가적인 저출생 대응 기조라는 순풍에, 포천시만의 정교한 맞춤형 정책이라는 엔진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단순히 흐름에 올라탄 것이 아니라 포천시가 준비해 온 정책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숫자로 증명한 셈이다.

■ 품격있는 정주여건 인프라 구축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공간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은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포천애봄365 시스템은 포천만의 교육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에 더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에 선정되어 조성되는 태봉공원 힐링존은 시민들에게 고품격 휴식 환경을 제공하며, ‘살기 좋은 포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포천형 밀착 케어
시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들이 촘촘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함께 올해는 포천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건강한 출산에 대한 시의 지원을 강화했다. 여기에 임산부 교통비 지원, 의료비 지원이 더해져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도 결실을 보고 있다. 전국 최초 민․관․농 상생 모델인 다자녀 가정 포천쌀 지원은 올해 수혜 대상을 2자녀 가구로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국 표준(4~5세)보다 폭넓게 지원하는 3세 유아 필요경비를 월 7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먹거리부터 보육료까지 시가 함께 책임지는 포천형 양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청년 가구까지 확대했다.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 생활밀착형 주거 대책을 통해 청년들이 포천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역동적인 생활인구로 정면 돌파 자연감소 한계 극복 나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도는 자연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포천시도 예외는 아니다. 시는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생활인구 유입에 집중하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다.

주민등록인구라는 정체된 지표를 넘어 실제 지역의 경제를 움직이는 ‘생활인구’ 확충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포천의 생활인구는 월 평균 약 79만 명으로, 이는 등록 인구의 약 5.5배에 달한다. 특히 전국 107개 인구감소․관심지역 중 생활인구 유입 최고 2위를 기록하며,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서 강력한 활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활력은 관광과 스포츠 산업의 눈부신 비상과 궤를 함께한다. 한탄강 Y형 출렁다리를 포함한 한탄강 일대의 개발은 폭발적인 관광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한탄강 유역에 대규모 캠핑장을 추가 조성해 ‘체류하며 즐기는 활력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파크골프장을 잇따라 개장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인구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등하는 출생아 수와 관광․문화 분야에서 확보한 생활인구는 포천만의 강력한 자산이다. 시는 생활인구를 실질적인 정주 인구로 연결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 ‘더 큰 포천, 더 나은 미래’, 지속 가능한 인구 선순환 구조 완성
시는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미래 핵심 전략을 가동한다. 철도 중심의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정주 반경을 확대한다.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서울 및 경기 남부권과의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옥정~포천 7호선 연장 사업의 적기 완공과 GTX-G 노선 유치는 젊은 층이 포천을 실질적인 거주지로 선택하는 실질적인 유인책이 될 전망이다.

양질의 일자리는 인구정책의 핵심이다.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경기국방벤처센터를 필두로 한 드론․방위산업 등 첨단산업을 육성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다자녀 쌀 지원, 유아 필요경비 확대와 같은 체감도 높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사는 ‘품격있는 인구활력도시’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두런두런 소흘


두런두런 일동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孝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감사 노래와 극단 ‘꿈꾸는씨어터’의 폭소마당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남도, 5월 8일부터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는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창원, 진주, 통영 등 도내 7개 권역에서 도가 발주한 공사·용역 현장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형 청렴·소통, 알리고·듣고·고친다’를 주제로 추진된다. 기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사․용역 현장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사전 컨설팅감사와 도민고충처리위원회 등 권익구제 제도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건의사항을 후속 조치로 환류하는 개선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알리고’ 단계에서는 경남도의 반부패·청렴 시책과 부패신고 제도를 안내한다. 특히 공사·용역 관리․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부당지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현장관계자가 부당한 요구나 금품·향응 제공 요구, 부패 의심 상황을 겪을 경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클린폰(☎080-211-0999), 부패·공익신고센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안심변호사 대리신고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계약·인허가 등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와 부당한 행정처분·부작위·부합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