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토)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9.3℃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12.2℃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6.2℃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구리시, 뉴스21통신 ‘가짜뉴스’ 강력 반박… “법적 대응 착수”

구리시가 특정 언론의 ‘관권선거 의혹’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구리시는 10일 성명을 통해 “지난 4월 9일 뉴스21통신이 보도한 ‘행안부·경기도, 구리시 관권선거 의혹 특별감사’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보도”라며 “언론의 악의적 선거 개입이자 시와 공직사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시는 특히 기사에서 언급된 ‘대화방’과 ‘녹취록’ 존재 여부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구리시는 “보도에서 주장한 지시 정황이 담긴 대화방과 녹취록은 실재하지 않으며, 행정안전부에 제출된 사실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1인당 100명 명단 확보 지시’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도 “단 한 건의 사실 확인 없이 작성된 조작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시는 “구체적인 수치를 동원해 조직적인 선거 개입이 있는 것처럼 묘사한 것은 공직자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인사 문제와 관련한 보도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구리시는 “해당 인사는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적법한 절차였다”며 “보도에서 언급된 인물이 경기도 감사나 징계 대상에 포함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은 인사’나 ‘징계 대상자의 영전’이라는 표현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안전부 감사 관련 정보 유출 의혹도 제기했다.

구리시는 “감사 정보가 특정 언론에 사전 유출된 경위에 대해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며 “관계 기관의 명확한 설명과 감사 결과의 신속한 공개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해당 보도를 “선거 시기에 맞춘 정치 공작적 성격의 보도”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시는 “경선이 진행 중인 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기사화한 것은 공정한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리시는 해당 언론사에 대해 기사 철회와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법적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구리시는 “공직선거법, 정보통신망법, 형법상 명예훼손 등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를 검토 중”이라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孝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감사 노래와 극단 ‘꿈꾸는씨어터’의 폭소마당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남도, 5월 8일부터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는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창원, 진주, 통영 등 도내 7개 권역에서 도가 발주한 공사·용역 현장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형 청렴·소통, 알리고·듣고·고친다’를 주제로 추진된다. 기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사․용역 현장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사전 컨설팅감사와 도민고충처리위원회 등 권익구제 제도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건의사항을 후속 조치로 환류하는 개선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알리고’ 단계에서는 경남도의 반부패·청렴 시책과 부패신고 제도를 안내한다. 특히 공사·용역 관리․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부당지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현장관계자가 부당한 요구나 금품·향응 제공 요구, 부패 의심 상황을 겪을 경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클린폰(☎080-211-0999), 부패·공익신고센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안심변호사 대리신고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계약·인허가 등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와 부당한 행정처분·부작위·부합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