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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탄소저감 수변림”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금강유역환경청·K-water 금강유역본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MOU 체결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4월 2일 금강유역환경청, K-water 금강유역본부와 기후위기 대응 및 용담댐 수질 개선을 위한 “탄소저감 수변림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민들의 소중한 식수원인 용담댐의 수질을 개선하는 한편, 생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 용담호 수변림 조성 등 탄소저감 활동 및 수질 개선에 관한 사항 ▲ 산림분야와 수자원 보호사업 시행 및 협력에 관한 사항 ▲ 관련 기술연구 및 업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수변림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산림 본연의 기능은 물론, 용담호로 유입되는 수질 오염원을 자연적으로 정화하는 ‘천연 정수기’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은 탄소흡수원 확충 및 수자원을 보호하는 산림과 물, 환경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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