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20.1℃
  • 맑음서울 16.6℃
  • 맑음대전 16.4℃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9.7℃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22.5℃
  • 구름많음고창 15.4℃
  • 맑음제주 21.0℃
  • 맑음강화 15.2℃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7.2℃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순천시청 김지정 선수, 2026 유도 국가대표 선발 확정!

- 이윤선 선수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함께 선발 -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김지정 선수가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김지정 선수가 70kg 이하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고, 이윤선 선수도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함께 선발됐다.

김지정 선수는 지난해 11월 순천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2026년 1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윤선 선수는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78kg 이하급 국가대표 후보선수에 선발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자의 훌륭한 가르침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앞으로 두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한대희 군포시장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 4대 과제로 군포 대전환 이룰 것"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군포의 도시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뤄내겠다"고 8일 밝혔다. 한 시장은 이날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시 대전환의 100일'을 주제로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그동안 국책사업으로 인해 군포시민이 겪어온 피해를 지적하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기조로 정부 차원의 결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서 가장 힘주어 강조된 대목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이다. 한 시장은 "국가가 국책사업으로 40여 년간 시 전체 면적의 24%(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하면 56%)에 달하는 토지를 차지해 왔고, 지난 30여 년간 복합물류로 인해 시민이 교통 혼잡·소음·분진·도시 단절의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편익은 국가가 가져가고 비용은 오롯이 군포시가 치러온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시장은 정부를 향해 △국가 물류·국토 정책 차원의 물류터미널 이전 공식 검토 및 책임 있는 비용 분담 △이전부지를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첨단복합지구로 재창조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금정역 일원 복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안민석 교육감,“경기북부 교육격차 줄이고 교육의 질 높이겠다”
◦ 고양·파주 타운홀미팅서 경기북부 교육 여건 개선 방향 밝혀◦ 지자체·경찰서와 협력해 통학환경 개선 등 지역 교육현안 해결 모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