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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의 록, 이제는 세계 무대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12.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공모 최종 선정…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케이(K)-록 콘텐츠로 인정받은 성과
향후 ▲국비 2억 5천만 원 ▲해외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집중 지원…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이은 쾌거로 글로벌 축제 성장 위한 동력 확보
시, 향후 영국 '글래스톤베리', 일본 '후지록 페스티벌'에 비견되는 세계적 음악 축제로 키워나갈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이하 공모)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 축제'로 오늘(12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중 세계적인 잠재력을 가진 축제를 선별하여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축제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관객 맞춤형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심사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총력을 다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1월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에도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억 5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및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해외 현지 홍보 및 마케팅 ▲글로벌 관광 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서비스 등 수용 태세 개선을 위한 문체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향후에는 매년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국비 지원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시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지위를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향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일본의 '후지록 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라인업 강화 ▲해외 관객 맞춤형 콘텐츠 개발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부산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음악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지난해(2025년)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했다. ▲영국밴드 ‘스웨이드(Suede)’ ▲미국 록의 전설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한국 대표 밴드 ‘자우림’을 비롯해 총 81개 팀*이 참여했으며, 관람객은 7만 명이 다녀갔다.
    * 총 81개 팀 참여: (해외) 6개국 17개 팀, (국내) 64개 팀

박형준 시장은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가진 독보적인 콘텐츠 역량과 부산의 역동성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케이(K)-콘텐츠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6~’28 글로벌축제 및 ’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목록

□ ’26~’28 글로벌축제 및 ’26 예비 글로벌축제



글로벌 축제 및 예비 글로벌 축제 개요




관련 사진(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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