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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2026년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

모범 화물운전자 총 815명 선발, 9개월간 포상금 4,100만 원 지급
화물차 야간 후미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왕눈이·반사띠 설치 차량에 가점부여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모범 화물운전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 : 화물차 운전자 자발적 안전운행 실천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 화물운전자를 선발 포상하는 제도

참여 방법은 아틀란트럭* 모바일 앱(APP) 설치 후 표출되는 팝업창에 안전운전점수 사용 동의를 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참여가 가능하며, 매월 ‘나의 안전운전 점수’(최소 주행거리 3,000km/월)를 기준으로 상위 90명씩 총 810명에게 주유, 마트 등 5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5만 원)을 지급한다. 누적 우수자 5명에게는 10만 원 선불 하이패스 카드와 함께 한국도로공사 사장표창을 수여한다.
  * 화물 오더 앱 연동, 실시간 고속도로 심야할인 안내 등 화물차 운전자용 종합 내비게이션 앱(2021년 출시, 총회원 20만 명)

특히, 올해는 화물차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왕눈이·반사띠* 설치 차량에 가점을 부여해, 야간 추돌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 (왕눈이 효과) 야간 추돌소요시간 +1.8초, 안전거리 26m↑ (반사띠 효과) 후방시인성 증가(150m→15.2배)

지난해 선발된 모범 화물운전자의 평균 위험운전 횟수는 100km당 4.4회(과속 3.3회, 급가속 0.2회, 급감속 0.9회)로, 전체 참여자(61,405명) 평균58.5회(과속 30.4회, 급가속 6.6회, 급감속 21.5회)의 약 7.5% 수준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체 참여자의 평균 위험운전 횟수 또한 ‘24년 대비 3.1회(’24년 61.6회, ‘25년 58.5회) 감소하는 등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화물운전자 위험운전 횟수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최근 3개년 고속도로 전체 사망자*의 49.7%가 화물차 관련 사고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모범 화물 운전자 선발제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속도로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3∼’25년 사망사고 원인차종 : 화물227대(49.7%)>승용198대(43.3%)>승합29대(6.3%)>기타2대(0.7%)


2026년 모범 화물운전자 공모 홍보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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