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3.9℃
  • 맑음광주 4.1℃
  • 흐림부산 6.1℃
  • 맑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4.2℃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산림청, 민간 산림치유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 논의 및 현장 목소리를 듣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치유업과 산림치유지도사의 성장 및 민간주도 산업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민간성장지원본부 등 산림치유 분야의 민·관·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산림치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기반 강화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중장기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양성체계를 개선하고 민간의 안정적 사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산림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간 산림치유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업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치유는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이자 미래 유망 산업이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산림치유산업이 자생력을 갖고 민간주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치유업의 성장 및 민간주도 산업화를 위한 산림치유 소통간담회` 전경


`산림치유업의 성장 및 민간주도 산업화를 위한 산림치유 소통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의정부시, ‘첨단산업 스케일업’ 본격 추진…스타트업 성장 지원
의정부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첨단산업 스케일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유망 첨단분야 스타트업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지역 안에서 성장의 선순환 만든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인재, 기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과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의정부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 기업지원 프로그램…만남과 기회로 기업의 내일을 키우다초기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과 투자 연계, 시장 확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시는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킹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기 기업의 주요 과제인 투자 유치와 판로 확보를 중심으로 민간 자본과 시장에 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시군 공조 체계 강화... 핵심 현안에 행정력 집중” 경남도, 2026년 첫 시장·군수 회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열고, 교육 지원 확대와 봄철 안전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군 간의 정책 공조를 통해 민생 현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민 자녀의 교육 기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경상남도 교육지원바우처 지원사업’의 확대 방안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도와 18개 시군은 지원 대상 범위와 바우처 사용처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 방안도 안건에 올랐다. 도는 더 많은 도민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별 추가 예산 확보와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와 시군은 ‘봄철 산불 방지 및 대응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전진 배치와 순찰 강화를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