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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농업인단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동참

- 2일 농촌지도자회 200만 원·생활개선회 100만 원 등 총 300만 원 기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일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회장 김성겸)와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회장 박찬선)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과 박 회장 등 두 단체 임원 9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 활동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 사회에서 큰 역할 해 주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상일 시장님께서 농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들도 AI 시대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번 기부는 농촌테마파크 축제행사 먹거리 장터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회원 약 610명이 소속돼 지역 후계농업인 양성, 사회공헌활동 등을 하고 있다.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회원 약 340명이 농촌여성 후계세대 양성, 지역 돌봄 재능봉사 등을 하고 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용인의 대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제막식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열고, 오는 2월 6일까지 68일 동안 모금을 진행한다.


용인특례시 농업인단체인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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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백제의 역사 더 크게 꽃피울 것”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라면서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