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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수산

부산시, '블루푸드 수출물류 허브' 조성 위해 감천항에서 주요 기업들과 머리 맞댄다

「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및 냉동·냉장업계 간담회」 개최
1.31. 14:00 서구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 및 회의실에서 개최… 시와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수산 냉동·냉장업계 등 40여 명 참석
간담회에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다양한 현안 논의…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함께 마련할 예정
박 시장, “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가 우리나라 미래 수산식품산업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서구 암남동 소재) 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일(31일) 오후 2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 및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업체, 수산 냉동·냉장업계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와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업체 소통의 장 [2부] 수산 냉동·냉장업계 소통의 장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14:00~14:45)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에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 기업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근로자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단지 내 주차 문제 해결 방안 ▲감천항 일원의 수산식품산업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2부(14:45~15:30)는 단지 회의실에서 수산 냉동·냉장업계와 개최되며 ▲냉동·냉장업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 ▲냉동·냉장업 대외 경쟁력 제고 등에 관해서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기관과 충분히 협의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 추진하여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서구 암남동에 설계 중인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냉동·냉장업 활성화 ▲친환경 냉매 전환 등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컨설팅 제공 ▲가공단지 운영 여건(주차·교통·환경 등) 개선 검토 등 수산가공 및 수산물류분야 과제를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56개 가공공장이 집적화된 전국 최초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국내 최대 냉장능력을 갖춘 냉동냉장창고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연계, 감천항 일원에 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아시아 최대 글로벌 블루푸드 수출물류 허브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냉장능력 전국 50%(1위), 부산148만톤, 전국297만톤 / 수산가공 생산량 전국 35%(1위), 부산383천톤, 전국1,103천톤 / 수산가공 생산금액 전국 24%(2위),  부산1.9조원, 전국8.0조원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산기업들이 부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을 굳건하게 지켜오고 계시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시의 수산식품산업 및 냉동·냉장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시가 수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수산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산 업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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