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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미 관세 인상 발표에 적극 대응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7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해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산 제품에 대해 자동차, 목재, 의약품에 대한 품목관세 및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는 내용을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현재 우리나라 임산물에 대한 미국 관세는 침엽수 원목·제재목에 10%의 품목관세, 그 외 단기임산물, 목재류, 석재류에는 15%의 상호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우리나라 임산물의 대미 수출액은 총 4천7백만불로, 단기임산물 2천만불, 목재류 1천6백만불, 석재류 1천1백만불 등이다.

송원영 산림청 임업수출교역팀장은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미국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수출업계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미국에서 소비자들에게 국산 밤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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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착공 눈앞… 고양시, 에너지 자립도시 시동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시작하고,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할 미니 수소도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에너지 자립도시로 탈바꿈을 본격화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다양한 형태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 등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문동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상반기 착공… 연간 16,700여 가구 사용 전력량 생산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대비 적은 면적에서 높은 발전 용량을 확보할 수 있고, 24시간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 화력 발전에 비해 에너지 효율은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어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일산동구 설문동 4,166㎡ 부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총 사업비 580여억 원을 전액 민간투자로 투입하여 발전 용량 9.9메가와트(MW)급 발전소를 구축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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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 충청권 4개 시도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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