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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생태계 활성화 ‘총력’

- 도, 9일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 -

 충남도는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도 전체 차원의 창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도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도내 창업 지원 핵심 7개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발표, 협력 방안 논의,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을 설명했으며, 도의 인공지능(AI) 산업 방향에 맞춘 창업 지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각 기관의 사업 현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업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내 창업 지원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비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가동해 우리 도가 기술 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지원 주요기관 업무보고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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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분리 초기부터 촘촘하게” 경남도,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시군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복지시설 담당 공무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동학대·방임·부모 사망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을 대상으로 분리 초기부터 심리검사·치료 등 회복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 가능성과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보호방향을 결정한다. 특히 기존 시군 단위 보호체계에서 나아가 도 차원의 광역 단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보호 여건의 차이를 줄이고,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단계별 업무 매뉴얼 안내 ▲현장 사례를 통한 사업 추진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경남에서는 매년 140여 명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