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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북도민회, “전북사랑, 고향사랑 한마음”

구리시 전북도민회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 가져
전북사랑도민증 홍보로 출향도민과의 소통 강화

지난 11월 14일(금) 구리시 전북도민회가 구리시 아르비아웨딩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수도권 최초로 창립된 전북 출향단체로, 이 날 구리시 등에서 거주하고 있는 출향도민 및 지역 향우들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과의 연계‧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1974년 창립된 뒤로 구리시 내에서 활동해 온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창립 이후 향우 친목뿐 아니라 지역사회 기여, 고향 전북과의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역할을 해 왔다. 50주년 기념행사는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50년을 향한 다짐의 자리였으며, 지난 50년간의 교류사를 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 날 행사에서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북사랑도민증 확대, 전주 하계올림픽 성공유치 등을 위해 도와 도민회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구리시와 전북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라며, “반세기 동안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달하였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는 향우 여러분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고향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채은 구리시 전북도민회장은 “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함께해온 고향과 향우들이 자랑스럽다”라며 “고향 전북의 발전이 곧 구리시 전북도민회의 발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과 더 소통하고 교류하겠다”며 고향과의 상생과 연대의 뜻을 강조했다.












구리시 전북도민회 5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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