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8.3℃
  • 구름많음서울 20.5℃
  • 맑음대전 19.1℃
  • 맑음대구 21.4℃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20.5℃
  • 맑음고창 18.5℃
  • 구름많음제주 21.2℃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6.7℃
  • 맑음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7.5℃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상수도 AI(인공지능) 전환 심포지엄’ 개최

13일 KIWW 2025 연계 행사로 개최,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 참석
상수도 전 과정에 AI·디지털 전환 “2030년까지 자율 운영 수도체계 실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2일 대구 EXCO에서 ‘Smart Water에서 AI Water로의 진화’를 주제로 ‘상수도 AI 전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5)과 연계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상수도 AI 전환(AX)의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AI 기반 수도관리의 미래 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의 AI 3대 강국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정수장과 관로 등 상수도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예측, 진단, 운영 기술을 수도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2030년까지 자율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도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사가 축적해 온 Smart Water Management(SWM) 경험과 AI 정수장, 디지털트윈 등 3대 초격차 기술을 토대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수도 관로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장소 제약 없이 관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 ‘water-NET Field’와 수도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함께 소개됐다.

이날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대한상하수도학회 권지향 회장을 좌장으로, 홍승관 한국물산업협의회 회장과 어재경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단장, 김지훈 KT 상무가 ▲상수도 AI 연구전략 ▲AI 물 산업 육성 방향 ▲공공분야 AI 추진 방안 ▲물 인프라 분야 IT 기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물 분야 AI 연구 및 생태계 활성화의 동력을 확보하고, 상수도 AI 전환 추진의 공감대 확산으로 산업계에는 공공과 민간의 연구개발 협력 기회를, 학계에는 AI 모델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 수도산업에서도 기술개발과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을 한층 강화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수도관리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12일 대구 EXCO에서 ‘Smart Water에서 AI Water로의 진화’를 주제로 ‘상수도 AI 전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상수도 AI 전환(AX)의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AI 기반 수도관리의 미래 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AI 기반 예측, 진단, 운영 기술을 수도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2030년까지 자율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도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영광군,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의 뜨거운 도전 무대 열린다
영광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영광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2026년 미래인재 과학축전(e-카트 경진대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핵심 산업인 e-모빌리티와 미래인재 육성을 접목한 실습형 과학축전으로, 전남 지역 7개 고등학교 9개 팀의 학생과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꾸민 전동카트로 경연을 펼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익힌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 전기구동 기술 등을 바탕으로 팀별 기술 역량과 협동심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는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영광군은 이번 과학축전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산업 기반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꾸민 전동카트로 도전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광군의 e-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배우고 꿈을 키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평택시,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도전아카데미 창업명사특강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개최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창업도전아카데미 창업명사특강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제 창업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여 창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는 드로우앤드류가 강연자로 나서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청년이 준비되어야 할 것’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성장스토리를 소개했다. 특히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간 과정과 시행착오, 수익화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들은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에도 창업과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운영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창업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