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5.8℃
  • 흐림서울 30.4℃
  • 맑음대전 28.1℃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6.6℃
  • 구름많음광주 27.6℃
  • 맑음부산 27.8℃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8.1℃
  • 구름많음강화 27.1℃
  • 맑음보은 25.2℃
  • 구름많음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7.3℃
  • 구름많음경주시 26.4℃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우리 소금이 걸어온 길’ 주제 ‘2025 시흥오이도박물관 학술세미나’ 개최

군자염전 100년 맞아 국내외 소금문화와 제염기술 조명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 30분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 교육실에서 ‘우리 소금이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2025년 군자 염전 조성 100년’을 맞이해 국내외 소금 역사와 염전의 문화적 가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총 5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먼저 ▲정연학(전 국립민속박물관)의 ‘세계의 독특한 소금 문화’를 시작으로 ▲오승환(가디언문화유산연구원)의 ‘우리나라의 선사-고대 소금 생산방식 시론’ ▲류승훈(부산근현대역사관)의 ‘자염업의 제염기술과 지역성에 관한 시론적 고찰’ ▲현대환(누리고고학연구소)의 ‘부산 명지도의 제염관련 유적 검토’ ▲류창호(인하대학교)의 ‘근대 전환기 동아시아 제염업의 교류와 네트워크’ 순서로 진행된다. 발표 이후에는 정연학이 좌장을 맡고 발표자 전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염전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진다.

이번 학술세미나를 준비한 시흥오이도박물관 관계자는 “시흥은 과거 군자 염전과 소래 염전이 있던 도시로, 현재 갯골생태공원을 통해 소금 창고와 염전 등을 보존하고 활용하고 있다”라면서 “소금의 브랜드화 및 활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연구 및 스토리텔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학술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흥오이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의 산업구조 대전환, 기술·인재·기업이 모여드는 도시로 미래경제 지형 바꾼다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민선9기 ‘기술·인재·기업이 모여드는 미래경제 중심도시’를 목표로 산업구조 대전환에 나선다. 시는 생태와 정원, 관광을 중심으로 쌓아온 생태도시의 경쟁력에 제조와 첨단산업을 더해 미래경제도시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간다. 기업이 투자할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필요한 기술인재를 키우며,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여 앵커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인재양성 ▲부지확보 ▲기술기업 육성의 3축을 핵심으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와 기업유치추진단을 컨트롤 타워 삼아 순천 ‘산업대전환’의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인재양성] “기업은 현장에 바로 투입할 기술인재를 원한다”첫 번째 축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기술인재 양성이다. 시는 방산·첨단제조·AI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3개 대학과 한국폴리텍대학,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을 연계해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핵심인재를 연간 5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대학이 참여하는 계약학과와 취업연계 교육과정, 청년 인턴십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지역에서 양성한 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보령머드축제서 만난 충남 관광의 매력!
충남도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6 보령머드축제’에서 충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대표 관광지와 축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적극 알렸다. 이번 홍보관에선 여름철 국내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충남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으며, 축제 방문이 도내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이벤트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도 대표 관광 명소와 관광 코스, 시군별 축제 및 관광자원을 안내하고 관광 안내 책자 및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관광 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충남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도내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여름철 관광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지역별 관광자원과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적극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충남 관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도 유도하며 관광 홍보 효과를 높였다. 도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