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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군남면, 면민 화합의 장 ‘제10회 군남면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연천군 군남면(체육회장 차태현, 면장 김복성)은 지난 1일 군남초·중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군남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군남면 수복 71주년을 기념하고, 면민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풍물, 라인댄스, 난타)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며 막을 올렸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군남면장과 체육회장의 개회사 및 대회 선언을 비롯해 연천군수, 군의회 의장, 경기도 의원, 체육회장 등의 축사가 있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서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어르신한궁 ▲제기차기 ▲팔씨름 ▲지구를 지켜라 ▲행운박 터트리기 ▲홀인원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으며, 종목별 시상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더했다.

오후에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각 리별 대표가 참가한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폐회식을 끝으로, ‘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는 목표 속에 제10회 군남면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차태현 군남면체육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체육회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군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마음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의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으로 치러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남면이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남면은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화합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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