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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 전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소방호스 전개·회수·심폐소생술 등 4개 종목 기량 펼쳐

제42회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4일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남소방본부와 전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하고 담양군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22개 시군 의용소방대와 가족 등 4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술경연대회는 재난현장에서 소방의 파트너로 활동하는 1만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의 대응 능력 향상과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22개 시군 대표로 352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출전해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단체줄넘기, 4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푸른 대숲의 바람이 속삭이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품격의 고장 담양에서 기술경연대회가 개최돼 정말 뜻깊다”며 “지역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전남소방은 1만여 명의 의용소방대와 함께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시군회장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년도 우승기를 반환받고 휘날리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유공자를 표창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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