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4.4℃
  • 흐림강릉 20.2℃
  • 구름많음서울 25.1℃
  • 구름많음대전 26.6℃
  • 흐림대구 23.6℃
  • 흐림울산 21.1℃
  • 맑음광주 28.5℃
  • 구름많음부산 26.2℃
  • 맑음고창 29.0℃
  • 맑음제주 27.4℃
  • 흐림강화 23.4℃
  • 흐림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8.5℃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경기도, 18일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 열어

17~18일 경기도담뜰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 개최
18일 패션쇼·토크쇼·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17일에는 경기살립시장 등 소상공인 제품 판매 행사 열려. 경기농축산물 30% 할인행사도 진행

경기도가 오는 17, 18일 이틀간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는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도민과 함께 그리다’와 기후행동을 상징하는 ‘그린(Green)’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기후위기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 의지와 도민과의 소통을 담은 축제로 마련된다.

도민의 날은 1018년 고려 현종 때 ‘경기(京畿)’라는 명칭이 처음 사용된 것을 기념해 경기 천년을 맞아 2018년 제정됐다. 지난해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 제7회 행사에 약 8천 명의 도민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과 직접 만나 소통할 계획이다.

메인 행사는 도민의 날 당일인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G-Runway(지-런웨이)’ 패션쇼, ‘함께 그린 경기 토크쇼’, 문화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G-Runway’는 버려지는 소재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리사이클링 패션쇼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무대다. 국내 대표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경기도가 협업해 특별한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함께 그린 경기 토크쇼’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도민이 함께하는 대화, 정책 퀴즈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사회를 맡으며, 신규 홍보대사인 유튜버 쯔양과 음악그룹 비트펠라하우스의 위촉식도 이뤄진다. 축하 공연으로는 가수 벤, 크라잉넛, 비트펠라하우스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인 ‘경기살립시장’은 17일 오후 3시부터 18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구매할 수 있는 장터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경기도 농·축산물을 30% 할인 판매한다. 푸드트럭, 플리마켓, 우드 놀이터, 스탬프 랠리, 버블쇼, 경기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함께 그린 페스티벌은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기도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조규일 진주시장, ‘정부세종청사 1인 시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공기업 5개사가 통합되는 ‘(가칭)한국발전’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능 분리 재검토 요청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진주시는 9일 조규일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7일 개최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이 직접 1인 시위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34만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선두에 나섰다. 이날 국무총리실 앞에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동시에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기후부 앞으로 이동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가 영호남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부터 1시간 내 위치한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과 연계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 특히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인프라와 시설을 즉시 활용할 수 있고, 본사 신·증축 부지까지 확보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