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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예술단, 오는 10월 가을 감성 물드는 콘서트 개최

▶ 시원한 가을,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마티네 콘서트, 파크 콘서트 개최 예정

 양주시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2일(수) ‘마티네 콘서트’와 25일(토) ‘파크콘서트’를 연이어 개최한다.

 마티네 콘서트는 양주시립교향악단(지휘자 권성준)의 연주로, 시립예술단 연습실에서 개최되며 낮 시간대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해설형 클래식 음악회다.

 이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피아노 박진형), 브람스 교향곡 3번 등을 연주하며 관람객들에게 고전음악의 깊은 낭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으로도 간편히 예매할 수 있다.

 파크콘서트는 양주시립합창단(지휘자 지현정)이 “깊어가는 가을밤의 힐링”을 주제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백석읍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클래식(William Tell Overture, 그리운 금강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Fly to the moon), K-POP(나뭇잎 사이로, 트롯 메들리, 신호등), 안무곡(Too Hot to Samba, 님과 함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파크콘서트 당일 백석읍 하얀돌 축제(백석읍장 백승호, 주민자치회장 김원식)가 함께 진행되어 즐길거리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공연은 모두 만 7세 이상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양주시청 누리집(https://www.yangju.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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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정부세종청사 1인 시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공기업 5개사가 통합되는 ‘(가칭)한국발전’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능 분리 재검토 요청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진주시는 9일 조규일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7일 개최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이 직접 1인 시위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34만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선두에 나섰다. 이날 국무총리실 앞에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동시에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기후부 앞으로 이동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가 영호남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부터 1시간 내 위치한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과 연계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 특히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인프라와 시설을 즉시 활용할 수 있고, 본사 신·증축 부지까지 확보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