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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공사장 거푸집 붕괴사고 현장 긴급 방문 “추가 피해 없도록

사고 원인 명확히 조사…부상 근로자 빠른회복 위해 최선”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안양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거푸집(콘크리트 형틀) 붕괴사고 현장에 긴급 방문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경 동안구 호계1동 안양국제유통단지 인근의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1층 바닥 거푸집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추락했으며,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거푸집은 바닥이나 벽과 같은 구조물을 만들기 전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설치하는 틀이다.
최 시장은 사고를 보고 받은 즉시 현장을 방문했으며, 모든 작업을 즉시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추가 피해가 없도록 사고 원인을 명확히 조사하고, 부상을 당한 근로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사고가 발생한 부분뿐만 아니라 이미 설치된 거푸집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안전 확보가 확인될 때까지 공사를 중지하도록 했다.
또 관계기관과 함께 공사업체가 건설공사 표준시방 등에 따른 콘크리트 타설 및 거푸집 설치 기준을 준수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해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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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정부세종청사 1인 시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공기업 5개사가 통합되는 ‘(가칭)한국발전’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능 분리 재검토 요청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진주시는 9일 조규일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7일 개최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이 직접 1인 시위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34만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선두에 나섰다. 이날 국무총리실 앞에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동시에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기후부 앞으로 이동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가 영호남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부터 1시간 내 위치한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과 연계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 특히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인프라와 시설을 즉시 활용할 수 있고, 본사 신·증축 부지까지 확보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