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대응 긴급 점검

  • 등록 2026.09.09 16:55:24
크게보기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 신속 대응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도재영)은 지난달 28일 이후 대전, 세종, 충남에 지속된 호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져 해당지역을 안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산사태 예방 사업지 및 임도 사업장, 휴양림·국유림 인근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총 464개소(산사태취약지역 338개소, 민가 주변임도 76개소 등)의 배수로 정비 상태, 산사태 위험요인 및 낙석·붕괴 대비 안전시설물 이상 유무 등을 살펴 산사태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3일, 태안, 보령 등 충청지역에 급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소속 4개 국유림관리소(충주, 보은, 단양, 부여)와 확산세 및 향후 대응 계획에 대한 긴급 회의한 결과, 지방정부와 광역컨설팅 및 방제협의회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산사태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강수대 파악, 취약지역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방안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다하겠”으며, “충청지역에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와 소통하며, 효율적인 방제방법과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사태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가운데)이 소나무재선충병 긴급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백광훈 기자 bkh4814@naver.com
<저작권자(C) 세계환경신문.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세계환경신문 | 동대문구 천호대로 83 동우빌딩 403호 | 기사제보 : 02-749-4000 | Fax : 02-929-2262 등록번호 : 서울 아 02165 | 문화관광부 다-02118 | 사업자등록번호 : 204-81-40898 발행인 : 백종구 | 편집인 : 이승재 | 대표이사 : 백종구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하정현 Copyright (c) e-news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