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은 지역·낮은 금융 접근성 보완, 도민 가까이 ‘찾아가는 복합지원’ 확대
◈ 금융·채무조정부터 고용·복지까지 원스톱 연계, 민·관 협력체계 구축
◈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구축 및 지역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9월 4일(금), 신한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과 함께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금융위-서금원·신복위-신한은행 업무협약(MOU) 체결식 개요>
▪ (일시/장소) ‘26.9.4.(금) 14:00 / 신한은행 본점 ▪ (참석)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정상혁 신한은행장 ▪ (주요내용)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 찾아가는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교육·홍보 활동, 민·관 합동센터 구축 및 특화상품 출시 |
□ 이번 협약은 금융 문제뿐 아니라 고용·복지까지 함께 연계해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넓은 지역적 특성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강원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금융위원회는 2024년부터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에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2개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그러나 강원은 서울보다 면적은 약 30배 넓은 반면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는 4개소에 불과하다. 강원 인구가 서울의 약 16% 수준인 데 비해 복합지원 연계자 수는 서울의 10% 수준에 머물러 있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 이번 협약으로 달라지는 점 》
□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정부의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금융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구축을 추진한다.
○ 센터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민간 금융기관 등이 협력해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고용·복지 상담과 민간 금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연계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도민이 기관별로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연계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 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 강원특별자도는 시·군과 협력해 상담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상담장소 등 필요한 여건을 지원하며, 서민금융기관은 현장을 직접 찾아 서민금융·채무조정과 고용·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상담·연계한다.
○ 아울러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과 서민금융 상담직원 간 상호 교육과 공동 홍보를 강화해 좋은 제도가 있어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 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 신한은행과 협력해 복합지원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 등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서민·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안착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금융사다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지역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조건으로 금융상품을 제공받고, 자산형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제도권 금융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사다리 역할을 지원할 계획이다.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금융 문제 하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금융에 고용과 복지를 연결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어려운 도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어 “좋은 제도도 필요한 도민에게 닿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도민들이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금융위원회도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복합지원의 혜택을 온전히, 더 세심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복합지원이라는 희망사다리를 통해 강원 지역 내 취약계층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재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꾸준히,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하였다.
○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직)은 “이번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영남과 호남에 이어 강원도까지 잇는 의미있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지역의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고 회복하여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여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하였다.
○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강원지역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복합지원 협약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편안한 금융’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 실천에 책임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 및 시·군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합지원’을 본격 활성화하고, 금융·고용·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도민이 거주지역이나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서민·취약계층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금융·고용·복지 ‘한 번에’
강원특별자지도, 서민·취약계층 재기 돕는다!
- 강원특별자치도·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신한은행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
◈ 넓은 지역·낮은 금융 접근성 보완, 도민 가까이 ‘찾아가는 복합지원’ 확대
◈ 금융·채무조정부터 고용·복지까지 원스톱 연계, 민·관 협력체계 구축
◈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구축 및 지역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추진
▪ (일시/장소) ‘26.9.4.(금) 14:00 / 신한은행 본점
▪ (참석)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정상혁 신한은행장
▪ (주요내용)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 찾아가는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교육·홍보 활동, 민·관 합동센터 구축 및 특화상품 출시
<저작권자(C) 세계환경신문.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