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시민 열망 담아 중단없는 하남 발전 꼭 이루겠다”

  • 등록 2026.06.04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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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없이 곧바로 업무 복귀… "교통·문화·교육 등 핵심 공약 차질 없이 이행"
‘빨강·파랑 운동화 끈’처럼 시민만 바라보는 ‘화합과 협치’의 현장 행정 선언

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3일,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고 말하며,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 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곧바로 업무에 복귀 하겠다”고 밝혀 재임 중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 임을 예측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저를 믿어주시고, 선택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중단없는 하남 발전을 염원하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열망이라는 걸 새기겠습니다.

이번 선거의 승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고 마음 졸이셨던 자원봉사자 한분 한분과
현장을 누비며 최일선에서 고생해 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
선거대책위원장님들과 캠프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경쟁’을 넘어 ‘동행’의 길로 가야 합니다.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을 하남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저를 지지하셨던 분들도, 혹은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도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입니다.
진심으로,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습니다.

저는 선거 기간 동안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때로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제 손을 꼭 잡아주셨던
시민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목소리를 기억하고,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저를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하남시장으로 선택해 주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재 빨간색과 파란색의 운동화 끈처럼
이념보다 ‘시민의 행복’이 우선이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곧바로 업무에 복귀할 것입니다.
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지하철 5철 시대를 차질 없이 완성하겠습니다.
하남의 교통지도를 바꿔 출퇴근의 불편함을 해소하겠습니다.

K-스타월드를 성공시켜 하남을 전 세계적의 문화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고, 대규모 투자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교육독립' 하남을 실현하겠습니다.
교육청 신설, 어린이밸트 조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하남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시가 함께 키우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반목과 갈등은 오늘로 모두 털어버립시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오직 하남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화합하고 협치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서 끝까지 선전해 주신 강병덕 후보님께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제 운동화처럼, 이념을 넘어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이 행복한 하남,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으로 보답하는
이현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3일

하남시장 당선인 이현재 올림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
백광훈 기자 bkh4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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