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홍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가 생존의 기반이자 미래”라며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aT가 추진 중인 7대 혁신방향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생산성본부 특별강연 현장사진-강의하는 홍문표 aT 사장

한국생산성본부 특별강연 기념 단체사진-홍문표 aT 사장(1열 좌측 4번째), 한국생산성본부 박성중 회장(1열 좌측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