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공원(서울) 아들의 손을 잡은 한 외국인 여성이 안내견과 함께 5km 구간에 참가, 눈길을 끌었다.
동반주를 하던 견공의 등에는 엄연히 견주의 배번호를 등허리에 차고 비장애인과 같은 행보로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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